영국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런던여행 3일째 날_5 :TWG쇼핑, 버로우마켓, 타워브리지, 시스터액트 관람 런던 3일째오전 10시: 티켓박스에서 연극표 예매 완료, 스타벅스 소장용 컵 구입 쇼핑 : TWG Tea위치: 런던 메이페어 지역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향긋한 차의 향기친절한 직원들의 차 샘플링 서비스다양한 차 시음선물용 홍차 구입을 망설였던 이유: 여행의 시작이라 짐이 될까봐 버로우마켓으로 이동:블랙프라이어스 피어에서 우버보트 탑승템스강을 따라 이동하며 런던의 아름다운 풍경 감상런던브리지 시티피어 도착 후 도보로 버로우마켓 이동다양한 음식과 향신료, 활기찬 분위기치즈와 해산물 요리 다양아들이 먹고 싶어하는 스트리트 푸드로 식사 런던탑 방문:런던 브리지 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중세의 역사와 왕관, 보석 감상높은 벽을 따라 걸으며 중세시대 체험어디에서 봐도 멋진 런던의 상징, 런던은 상징물이 많네요.... 더보기 영국의 매력을 만나다_4 : 런던 2일째 아침 일찍 현지 투어를 신청 해놓았기에 만나기로 한 장소로 갔습니다. 영국은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이번 포스트에서는 런던에서의 3일 중 2일차!!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고 꼭 가봐야 할 명소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. 1. 런던 아이 (London Eye) - 타보지는 않아도 즐거운 런던의 랜드마크 템즈강변에 자리 잡고 있는 런던아이는 높이 135미터에 이르며 이 대 관람차는 주변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웅장함이 느껴졌습니다. 탑승하지 않아도 템스강을 따라 산책하면서 런던아이의 구조와 그 주변 풍경을 감상 할 수 있었으며 런던아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주변의 여러 명소들을 구경하며 런던의 분위기를 느꼈습니다. 특히 날씨가 흐렸어도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었던 런던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인 런던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