런던 3일째
오전 10시: 티켓박스에서 연극표 예매 완료, 스타벅스 소장용 컵 구입
쇼핑 : TWG Tea
- 위치: 런던 메이페어 지역
-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향긋한 차의 향기
- 친절한 직원들의 차 샘플링 서비스
- 다양한 차 시음
- 선물용 홍차 구입을 망설였던 이유: 여행의 시작이라 짐이 될까봐
버로우마켓으로 이동:
- 블랙프라이어스 피어에서 우버보트 탑승
- 템스강을 따라 이동하며 런던의 아름다운 풍경 감상
- 런던브리지 시티피어 도착 후 도보로 버로우마켓 이동
- 다양한 음식과 향신료, 활기찬 분위기
- 치즈와 해산물 요리 다양
- 아들이 먹고 싶어하는 스트리트 푸드로 식사
런던탑 방문:
- 런던 브리지 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
- 중세의 역사와 왕관, 보석 감상
- 높은 벽을 따라 걸으며 중세시대 체험
어디에서 봐도 멋진 런던의 상징, 런던은 상징물이 많네요.. 관광자원 부러움
타워브리지 이동:
- 런던의 상징적인 다리
- 템스강과 타워브리지의 아름다운 풍경 감상
- 발가락에 물집이 생겨 다음날 걱정
숙소에서 휴식 후 연극 관람
- 위치: 런던 팔라디움 극장
- 연극: 시스터액트
- 내용:갱단의 범죄를 목격한 가수 가 수녀원에 몸을 숨기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작품임
- 늦은 시간까지 연극 관람 후 피곤했지만 영국 런던의 분위기를 만끽한 느낌
다음날 일정:
- 내셔널 갤러리 관람 후 유로스타를 타고 프랑스로 이동해야 함
- 내셔널 갤러리를 가야하는데 오전 11시경에 체크아웃을 해야하고 갤러리를 관람 후 짐을 찾아 국경을 넘어 프랑스로 이동해야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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